이번 간담회는 박영환 대표 이하 임직원들과 지역별 지사장님들 그리고 협력사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.
주요 안건으로는지사별 협력체제 구축, 전국단위 홍보에 따른 지사별 대응 체제 정리, 지사별 역량 강화 교육 등 25년도 운영 활성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.
벌레 잡는 총각들은 내년 대대적이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사 홍보를 진행하며, 유기적인 광고 효율을 통해 가맹지사와 본사가 모두 윈윈(win-win)하는 방안으로 사업안을 공유 하였다.
또한 해충 방역뿐만 아니라 에어컨청소, 제빙기청소등 다양한 서비스 사업에도 역량을 확보하여 가맹지사의 수익증대에 매진하겠다고 한다.
박영환 대표는 “고객이 만족하고 지사 매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 하였으며, 어떤 상황에서든 청결한 환경을 지향하고, 각 지사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방역사업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“고 말했다.



